상담 경험을 토대로 우선 순위가 정해졌다.
1. 비*
2. 쌍*
3. k*
비*
1: 4 동시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관님은 지원자 각자의 지원 동기 정도 묻고,
전체적인 학원 소개와 더불어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하였다.
자바의 정석 강사님도 계시고 강사님도 잘 관리한다며..
열심히 해야한다는 당부와 함께 결과는 '합격' 이였다.
쌍*
면접 당일 보내준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여,
줌으로 면접을 보았다.
1. 지원 동기는?
2. 수업 전 남은 기간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3.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 있는지?
4. 취업시 다른 개발자들보다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5. 프로젝트하면서 막히는 부분 / 구글링도 한계가 있을텐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인터넷에 면접에 나왔다고 들었던 객체지향(OPP)의 개념이나
프론트엔드, 백엔드 그런 기술적인 부분은 하나도 안물어봤다.
뭔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의 유추할 수 있는 뭔가 해결 가능성?
취업까지의 가능성? 을 본거같은데,
면접은 10여분 가량으로 진행했고,
목요일에 보고, 금요일에 연락이 왔다.
인터넷 후기로 불합격이 많던데 정말 그렇더라.
불합격했다.
3. k*
면접 미진행
/ 직전 국비외 [유료강의] 결제분 환불 요청했다.
- 그 전에 기초 자료 보라고 사이트 링크를 줬는데,
이는 아예 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k*의 우수교육훈련인증과
취업률, 취업처 등 제일 좋게 보고 진행했으나
사전 반강제성 유료 교육도 그렇고
'영업'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들어 포기,
1번의 비*에서 국비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업력도 10년이상 되었고,
교육훈련인증기관이기도하고,(우수였다..)
자바의 정석 강사님도 계신 곳이기도 하고
(작년 6월까지만하시고 지금은
온라인하시고 안하시는 듯?하다.)
국비 교육의 변수인 강사와 동기생들은
강사는 훈련인증기관의 관리로 조금 커버될테고,
수강자들의 열의는 의무스터디를 인지하고 오니까..
다 같이 열심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개발자, 그 여정 > 국비학원 선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전공자 국비 학원 상담 (0) | 2022.05.23 |
---|---|
비전공자 국비 학원 선택 (0) | 2022.05.23 |
비전공자 코딩 교육 선택 과정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