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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 기본 문법

    기본 문법은 아래와 같다. 내용 Hello → 열린(시작) 태그 내용 → 들어가는 요소 → 종료(닫힌) 태그 이 때 내용은 요소(Element)와 컨텐츠(contents)와 유사함.

    HTML 상대 경로와 절대 경로

    상대경로 ./ → 주변 경로로 탐색 (./는 생략 가능함) ../ → 상위 폴더로 탐색 절대 경로 http(https) / → //와 같음, 최상위 경로(루트)

    HTML 화면에 이미지 출력하기

    img 태그로 넣으며, src는 경로, alt는 이미지가 어떤 사유로던지 안나올시 텍스트를 띄우는 것을 나타냄.

    HTML 속 head 정보 태그 종류

    1. : HTML 문서의 제목(title)을 정의 웹 브라우저의 탭에 표시 NAVER, Daum 2. : 외부 문서를 가져와 연결할 때 사용(대부분 CSS파일) 필수 속성은 rel(가져올 문서와의 관계), href(가져올 문서의 경로) 3. 4. 4-2. 자바스크립트(JS)를 HTML 문서 안에서 작성하는 경우 5. : HTML문서(웹페이지)의 제작자, 내용, 키워드 같은 여러 정보를 검색엔진이나 브라우저에게 제공 name는 정보의 종류, content는 정보의 값을 나타냄.

    HTML 기본 구조 태그들의 역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cs html - 문서의 전체 범위 HTML 문서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역할 head - 문서의 정보를 나타내는 범위 웹 브라우저가 해석할 부분인 웹 페이지의 제목, 설명, 사용할 파일 위치, 스타일(CSS)같은 웹 페이지의 보이지 않는 정보를 작성하는 범위 body - 문서의 구조를 나타내는 범위 사용자의 화면에 보여지는 로고, 헤더, 네비게이션, 메뉴, 버튼, 이미지 등과 같은 웹페이지의 보여지는 구조를 작성하는 범위

    Doctype(DTD) HTML 기본 양식 불러오기(Visual Studio code)

    Visual Studio Code(Vs Code)를 켠 뒤 HTML 파일에서 느낌표를 치게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위와 같은 상태에서 Enter 키나 Tab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기본 구조가 만들어진다.

    HTML, CSS, JS 개요

    HTML (Hyper Text Markup Language) - 기획자의 영역 페이지의 제목, 문단, 표, 이미지, 동영상 등 웹의 구조를 담당 ex) 얼굴에서 눈, 코, 입, 귀 등 CSS (Cascading Style Sheets) - 디자이너의 영역 실제 화면에 표시되는 방법(색상, 크기, 폰트, 레이아웃 등)을 지정해 콘텐츠를 꾸며주는 시각적인 표현(정적)을 담당 ex) 얼굴에서 눈, 코, 입, 귀 등의 위치나 크기, 색상 등 JS (JavaScript) - 개발자의 영역 콘텐츠를 바꾸고 움직이는 등 페이지를 동작시키는 동적 처리를 담당. ex) 얼굴에서 각 이목구비의 기능, 피부를 눌렀을 때 나오는 탄성 등 -------------------------------------------- HTML..

    문제 대응의 기본 사이클

    모든 문제에 대해 잘 대응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기획 단계에서 실수했다면..? 내가 원하는게 중간에 바뀌었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졌다면..? 그리고 항상 '문제'를 겪는다면..? 문제를 잘 푸는 방법을 알면 좋지 않을까? 예전 경영학에서 배운 것 중에서 좋은 방식이 하나 있습니다. 'Plan-Do-See' 라는 것에 저는 피드백을 붙여서 사용하는데, 계획하고, 실행하고, 보고 / 다시 계획하고, 실행하고, 보는 것을 무한정 반복하는 방법 입니다. 피드백은 좀 더 나아지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붙였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만났을 때 'Plan-Do-See' 내용을 반복하면 안하는 것보다 데이터가 더 쌓여 더 나은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터이고, 사이클이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능숙해지고, 더 빠른 의..

    기획의 필요성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 예외없이 삶을 시작하면 죽음이라는 끝을 맞이하게되고, 살다보면 당연하게도 문제를 만나고, 이를 방치할 수 도 있겠지만, 보통은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선택하여 풀어나간다. 그 것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결과와 과정에서 나타나고, 비록 처음 예상과 다른 경험을 했더라도 "오히려 좋아" 로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 이 것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서 다를 것이고, 얼마나 절실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기획'이란 것은 "될 대로 돼라" 식의 접근은 아니고, "이왕이면 이렇게 되고,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는 어쩌면, 더 좋은 것에 대한 희망이자 바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기획'을 한다는 것은 한 문제의 속성들을..

    기획에 대하여

    4년 조금 넘게 몸 담았던 기획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보고자한다. 기획이란 뭘까. 내가 겪은 '기획'이란 것은 성취하고자하는 결과물과 의도, 그 것들을 이루게해주는 도구들의 만남과 운영으로서 만들어지는, 뭔가 총체적인 종합 예술의 느낌이였다. 제로 상태에서 큰그림을 그려 퍼즐을 만들고, 그에 따라 맞춰가며, 잘못 나온 불량품(?)들은 수정하며 완성시키는 유동적인 행동 그 자체로 역동적인 인상을 받았다. 이는 네이버 사전의 글과 어느 정도만 일맥상통하는데, 이 것은 기획만이 아니라 기획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함께 진행하고 종료하는 프로젝트 매니저까지 함께 하였기 때문이 아니였나 싶다. 매니징과 별개로 기획적으로만 보았을 때는 목적에 맞게 사용 가능한 구체적, 추상적인 요소들을 샅샅이 뒤져 나열하..